❤️C컵에 에이스 외모의 언니 꽃잎이 젖어 있어서 방아를 찍을때마다 촉촉한 소리가..❤️
저번에 찾아갔을때 좋은 기억이 남아서... 하늘실장 찾고 갔습니다.
바쁜시간에 갔는데 사람들 바글하네요. 장사잘되나ㅋㅋ 전화안하고 갔더니
실장님이 바쁘셔 룸우선 안내받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룸에서 맥주 홀짝이다 실장님 들어오셔 인사하고 다음에 오실땐 미리 전화하고
오면 픽업도 해주고 언니들도 스타일에 맞춰 초이스할수있게끔 해준다하셔
오케이하고 미러초이스하러 이동
시간도 그렇고 바쁘서 그런지 딱 삘이 오는 그런 언니는 없어보였고... 같이간 친구는 초이스..
복도 지나다가 괜찮은 언니도 봤는데 임자있는 언니인거 같아 포기.
하늘실장님이 에이스 언니로 해준다하여 믿어보기로 했죠.
미러 보구 잠시 시간달라며, 십분정도 이후 에이스 언니라하여 실장님이 따로 언니 보여주는데
외모가 에이스가 왜 에이슨지 누가봐도 끌림이 오는 언니
실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저 언니 어떻냐고, 마인드 화끈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초이스 진행~ 룸에들어와서
치마가 올라가서 엉덩이 다봤음ㅋ 근데 왤케 꼴리는거야ㅋㅋ
언니 인상도 좋네요. 잘웃고, 가슴이 한 C컵정도 되는거
같은데 옆에 기대있는데 가슴이 참 크더군요ㅋㅋㅋ
양주 한잔씩 먼저 하고, 이제 인사하려고 준비합니다.
완전 내스탈! ㅋㅋㅋㅋ 앞으로 씰룩 뒤로 씰룩 웨이브 타면서
춤춰주는데 뒤가 더 흥분됨. 처지지도 않고 아주 탱탱탱!
룸 시간 끝나고 구장 으로 이동했습니다
깔끔하게 씻겨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골반을 흔들며 잘 느껴주니 아주 기분좋게 빨았습니다.
그러다 장비를 착용하고 지수가 먼저 여상위로 방아를 찍습니다.
꽃잎이 젖어 있어서 방아를 찍을때마다 촉촉한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꼴릿한 사운드와 떡감이 장난 아닙니다.
어느덧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화끈하게 즐기다가 질질 싸버렸습니다.
몸매좋고 이쁜 지수와 정말 화끈하게 연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