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마블오피(+4수민)(+4)에 이정도면 어느정도 일까??
①업종명: 오피
②업소명: 수원마블
③파트너 이름:+4수민
④후기내용
평일에 쉬는데 모처럼 할것도 없고 사이트만 뒤적뒤적 거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어도 거의 주말에 쉬니깐 독고다이 인생이네요
집 근처 오피를 검색하니 마블라는 곳이 나오네요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려고 보니 인증 절차?
그런게 있어서 간단한 인증다음 예약을 해주시는데 +4수민씨를 추천해 주시네요
저는 +4분들 말고 고페이충이여서 +5이상보는데 +5분들은 예약이 풀이여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안내해준 곳으로 가서 페이 지불하고 방앞으로 가서 노크르 하니 수민씨가
검은홀복을 입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와 처음엔 살짝 놀랬습니다
+4가 이정도라니 내가 예약을 잘못했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너무나도 이쁘장한 외모에 가슴도 C컵 정도 되보이고 전체적으로 와꾸나 사이즈가 +5보다 상급같더라구요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바로 제 옆에 붙어서 껌딱지 같은 애인모드네요
대화 코드가 잘맞아서 서로 낄낄대고 웃으며 담배 한대 피고 할껀 해야될꺼 같아서
제가 먼저 올탈 후 샤워실에 갑니다 양치를 하고 있는데 수민언니도 들어오더니
양치를 하고 있는 제 몸에 물을 뿌리면서 바디타월로 정성스럽게 씻겨주더니 제 동생을
사정없이 비제이 해주는데 와 라는 함성이 나오려는거 속으로 참았습니다
오피 댕기면서 샤워비제이는 이렇게 잘하는 언니 첨이네요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수민언니 기다립니다
대 수건으로 몸을 가리면서 나오는 수민 언니가 어찌나 귀엽던지 깨물어 주고 싶었네요
침대에서 서로 딥 키스 부터 시작해서 제가 먼저 수민 언니 슴가부터 소중이를 애무합니다
가슴도 핑두에 왁싱된 소중이를 한참 맛을 보다가 제가 69매니아라 69자세를 시도합니다
서로 한참을 69자세로 물고 빨고 하다가 더이상 흥분되는 제 동생을 주체를 하지 못해장화끼고 정자세로 슬로우로 삽입합니다
삽입후 한참을 달리니 수민언니 섹드립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키스를 하면서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이 업소에 +4가 이정도면 +5은 어느정도 일까 진짜 궁금하네요
다음에 수민언니 예약안되면 +5언니들도 꼭 만나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