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평촌-S][NF도아+3] 몸매좋고~ 반응좋고~ 기분은 더 좋고~! 살아있네 도아!
회사에 나와서 일을 하다가 전화를 걸어봅니다.
12시에 예약이 가능하다는... 도아언니로 예약을 해봅니다.
준비하느라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4~5분 정도.... 실장님이랑 통화로 이런저런 얘기나눕니다.
첫 이미지는 섹시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화장이 진하지도 않았습니다...
키는 보통 전체적으로 라인은 괜찮습니다.
부드럽게 뻐꾸기를 날려봅니다~~~
(이건 서로간의 긴장을 풀어야 서로에게 즐거운 1시간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같이 샤워실로 입성...
샤워후 바로 침대로... 부드럽게 키스를 해봅니다...
그리고, 가슴 역립~~~ 천천히 신음소리 및 몸이 움틀거리네요~~~
점차 혀는 아래로 언니의 꽃잎을 공략해 봅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부비부비~~
언니 처음에는 움찔합니다.
세워서 부비부비 하다가... 언니 위로 올립니다~~~
언니 천천히 립서비스... 그리고 BJ~~~
이윽고 장화를 신기고... 여성 상위자세에서 자연스레 들어갑니다...
언니가 위아래... 그리고 살짝 엉덩이를 돌리면서 피스톤~~~~ 그러나 워낙 장타라서...
언니 힘들다고 자세 바꾸자고 합니다... 이제는 제가 위에서~~~
쪼이는 정도는 나쁘진 않습니다.
강약~강약~~ 중강약~~~
그리고 부드럽게 허리를 돌리면서~~ 언니 꽃잎을 휘저어 버립니다.
언니 제 허리 밑을 꼭 댕기네요~~ 입에는 신음소리와 함께~~~
한참을 하다가 언니 다리를 올리면서~~ 자연스레 돌리기~~
언니 입에서 "오빠~~~ 아~~~" 라는 소리가...
이윽고, 마무리 때가 된듯.... 속도를 높이며~~ 사정을 합니다.
한참을 넣은 상황에서 서로의 꿈틀댐을 몸속깊이 느껴봅니다...
그리고, 정리 후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