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평촌-S][예진+2] 마인드의 끝판왕! 힐링녀~ 예진!!
"어머 오빠~~!!"
보자마자 바로 알아보며 격하게 반겨줍니다.
그러면서 바로 바지속으로 손을 푹~집어넣고는 제껄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잘있었나 보려구~ㅎㅎ"
안 본사이 훨씬 저돌적이 되었네요~ㄷㄷ
"오빠는 씻고 왔지?"
저는 항상 샤워를 먼저 하고 가는데..그것까지 기억을 하네요~
그리곤, 쇼파에서 바로 BJ를 해버립니다.
저도 손을 뻗어 예진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빨리는 와중에 옷가지를 벗어던집니다.ㅎㅎ
그리곤 예진이를 안아서 침대로 가요~
침대에 눕혀놓곤 바로 공격을 합니다.
참 잘느끼는 언니라..
가슴만 빨았는데도 밑에를 만져보니 축축합니다~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봉지를 빨아주니 난리가 나네요..ㄷㄷ
"오빠 그렇게 하면 나 너무 빨리 느껴;;;"
"그러라고 이러는 거야~ㅋㅋ"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면 아주 자지러집니다.ㅎㅎ
물이 콸콜 쏟아지는 봉지를 실컷 빨고는
위로 올라가선 예진에게 곧휴를 물리고, 손으로 클리를 마저 자극합니다.
신음하면서도 열심히 곧휴를 빨아주는 주이..
클리를 건드릴때마다 하체는 연신 들썩거리기 바쁩니다.
꿀물이 잔뜩 묻은 손으로 코팅을 까서 입히고...합체~!!
바로 느껴버리듯 신음을 내뱉으며 느끼기 시작하고~
깊게 넣어줄떄마다 반응은 더욱 올라갑니다.
미친듯 저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누가 누구를 먹는건지 햇갈릴 정도로 빠져들기를 한참...
"아..사랑해~ 오빠 사랑해!!"
느낄때마다 사랑한다고 외치는 예진...
그러면서..
"뜨거워~~아앙~~너무 뜨거워..흑흑 ㅠ"
마지막 순간에 참지못하고 저까지 신음하며 발싸~~~